박하사탕
박하사탕
1999 · 드라마 · 한국
2시간 11분

스무 살 첫사랑, 그 순수로 떠나는 시간여행 다시 시작하고 싶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 1999년 봄, 마흔 살 영호는 ‘가리봉 봉우회’ 야유회에 허름한 행색으로 나타난다. 그곳은 20년 전 첫사랑 순임과 소풍을 왔던 곳. 직업도 가족도 모두 잃고, 삶의 막장에 다다른 영호는 철로 위에서 “나 다시 돌아갈래”라고 절규한다. 영호의 절규는 기차의 기적소리를 뚫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사흘 전 봄, 94년 여름, 87년 봄, 84년 가을, 80년 5월 그리고 마지막 79년 가을. 마침내, 영호는 스무 살 첫사랑 순임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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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사진기

삶은 아름답다

Catch the Rainbow

고백

경아의 옥탑방 Ⅱ

기도
Here comes the 🌞
3.0
그 시대의 아픔을 직격으로 맞은 영호, 처음에는 어떻게 가족마저 저렇게 매정할까했는데 할 말 없는 과거. 그가 겪는 후회와 절망감을 같이 느꼈다. 아쉬운 건 아무리 시대가 시대라지만 극중 여자들은 하나같이 저렇게 찐따같은 영호에게 휘둘리고 이용당했다. 그 점이 너무 불편해서 높은 점수는 절대 못 주겠다. 개인의 삶은 그 시대, 그 국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박하사탕으로 그 악취를 없앨 수만 있다면.
bt77
4.0
인간실격.
hsgoxun
4.0
아 미치겠다 이창동 영화는 막상 볼때는 잘 못느끼겠는데 다 보고나면 다시 보고싶다
WatchaPedia
4.0
설경구가 아니면 누가 이런 연기를 했을까
ohyes0222
5.0
갈수록 활기차게, 갈수록 풋풋하게, 갈수록 화하게
EJ
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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