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같은 사나이
Que la bête meure
1969 · 드라마/스릴러/범죄 · 이탈리아, 프랑스
1시간 50분

작가인 샤를 테니어는 뺑소 니 사고로 외아들을 잃는다. 슬픔과 분노에 찬 샤를은 뺑소니 운전자를 반드시 찾아내리라 결심하고, 파리에서 사고현장까지의 여행을 시작한다. 여행 도중 그는 아들이 사고를 당했던 그 날, 사고차량이 그 지역의 정비소에서 수리 받았다는 것과 그 차의 주인이 여배우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그 여배우를 만난 후 그녀의 집에 식사초대를 받게 되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대단히 포악한 남자로 항상 식구들을 공포로 떨게 한다. 그의 동생은 샤를에게 자신의 아버지를 죽여달라고 요청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