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공화국의 재키
Jacky au royaume des filles
2014 · 코미디 · 프랑스
1시간 27분

여성이 통치하는 뷔뷘인민공화국에서 독재자 장군의 딸, 대령의 배우자를 찾는 대규모 연회가 개최된다. 가족들의 방해로 연회에 가지 못한 주인공 재키는 여장을 하여 성 안으로 진입에 성공한다. 한편 대령은 성 안을 거닐다 이름 모를 여성에게 한눈에 반하고, 상대가 여자라는 사실에 괴로워하는데... 재키는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대령 역할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인다.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Homer Limpson
2.5
여자들이 권력자인 세상, 단지 주체의 남녀 성만 바뀌었을뿐 세계의 폭력방식은 같다. 영화속 여자들은 남자를 강간하고 히잡을 씌우고 현실의 (남성적) 폭력을 그대로 복사하는데 1차원적이고 단편적인 뒤집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굳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 이유가 뭘까 싶을정도로 무의미한 시도였다. 그래도 그럭저럭 웃기다고 볼 만 한데 결말까지 보면 어쩌라고 소리가 툭 튀어나오고 만다. 이건 뭐 스포일러라 ...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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