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홍 마을
蚵豐村
2019 · 드라마 · 대만, 체코
1시간 31분

대만 남부의 변두리에서 쇠락해가는 한 어촌에서 신을 향한 또 다른 축제를 계획한다. 이제 30대에 접어든 ‘성’은 마을로 돌아와, 도시 엘리트가 된 것처럼 사람들을 속인다.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수록 ‘성’은 평생 굴 양식을 해온 고집 센 아버지와 자신의 성공을 시기하는 어린 시절 친구들과 대면하게 된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대만 남부의 변두리에서 쇠락해가는 한 어촌에서 신을 향한 또 다른 축제를 계획한다. 이제 30대에 접어든 ‘성’은 마을로 돌아와, 도시 엘리트가 된 것처럼 사람들을 속인다.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수록 ‘성’은 평생 굴 양식을 해온 고집 센 아버지와 자신의 성공을 시기하는 어린 시절 친구들과 대면하게 된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