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니어: 파트 I
The Souvenir
2019 · 드라마/로맨스 · 영국, 미국
2시간 00분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난 줄리는 미래의 영화감독을 꿈꾸는 영화 학도다. 학교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분주하던 어느 날, 미스터리한 남자 앤소니를 만나게 된다. 만나지 얼마 안 된 앤소니는 줄리에게 당분간 그녀의 아파트에서 머물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그에게 호감을 느낀 줄리는 흔쾌히 허락한다. 같이 생활하면서 점점 앤소니의 묘한 매력에 빠져들게 되는 줄리, 학교 프로젝트를 등한시 한 채 급기야 앤소니를 위해 부모에게 거짓 으로 돈을 빌리기까지 하는데… 조안나 호그의 2019년 작 <수베니어: 파트 I>은 그녀의 영화학교 시절 경험담을 토대로 한 작품으로 그해 선댄스영화제에서 많은 평론가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후속작인 <수베니어: 파트 II>와 함께 부산 관객을 찾아온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drtfx7
2.5
The Souvenir's intent to be a dispassionate and a secretive semi-biographical affair of a young female in 80s London maybe worked a little too well and completely left me alienated from the vulnerability that I think, is supposed to bind me to the film. Unfortunately, this made watching the movie excruciatingly dull and painful.
Jaeho Lee
4.0
자신을 둘러싼 알을 깨고 나가기 위해선 크던 작던, 나의 것이던 남의 것이던 어떠한 희생이 필요한 법. 부서지기 전, 후의 거울과 항상 실내에만 있다가 마지막에 밖으로 나가게 되는 주인공으로 시적인 운율을 더하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