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하이킹
연애를 시작한 지 6개월 된 ‘그와 ’그녀‘가 처음 떠나는 여행. 기분 전환으로 계획한 여행이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다. ‘그’는 권태를 벗어나고자 ‘그녀’에게 새로운 자극을 요구하고, ‘그녀’ 아닌 ‘그녀’는 ‘그’를 ‘히치하이킹’ 한다. (It's the first trip together for a couple that has been dating for about six months. To get out of boredom, a guy demands for new kind of excitement from his girlfriend and 'not she' but 'she' ends up 'hitchhiking' himself.) 연출의도.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즈음되었을 때 겪는 권태로움과 소통의 어려움, 고로, '연애는 빡세다'는 이야기를 건조한 환타지로 풀어 보고 싶었다. (I wanted to unfold a story about 'dating is hell' in a dry, fantasy tale, in showing difficulties in communication and weariness found after six months in a relationship.) 제23회 엑상프로방스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2005, 프랑스), 제2회 CJ 아시아인디영화제 (2005), 리옹한국영화제 (2005, 프랑스), 제2회 시라큐스비디오필름영화제 (2005, 미국), 제30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2004),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단편부문상 수상 (2004), 제4회 대구단편영화제 우수상 (2004), 제3회 트멍영화제 경쟁부문 (2004),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언급 (2004),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