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앤 스트레인지
Rich And Strange
1931 · 코미디/드라마/로맨스 · 영국
1시간 23분

영화는 노동자인 프레드(헨리 캔달 분)와 그의 부인 에밀리(잔 배리 분)가 그들이 살아있는 동안 평생 뭐든지 할 수 있는 거대한 돈을 그들에게 남기고 죽은 친척의 편지를 받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단조롭고 지루한 일상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두 사람은 크게 기뻐하며 크루즈 세계일주를 하기로 한다. 그러나 세계 여행길에 오르면서부터 이들의 관계는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하고, 두 사람은 작은 일탈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