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테넌바움
The Royal Tenenbaums
2001 · 코미디/드라마 · 미국
1시간 49분

테넌바움가의 세 자녀는 모두 천재들이다. 일찍이 국제금융에 눈을 뜬 차스(벤 스틸러), 이 집에 입양돼 고교 입학 전부터 소설로 이름을 날린 마고(기네스 팰트로우), 그리고 테니스로 US오픈에서 3연속 우승한 리치(루크 윌슨) 등 세 남매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였다. 그러나 아버지 로얄 테넌바움(진 해크먼)이 가족을 배신하고 떠나버리자 이들 남매는 별볼일 없는 어른으로 자라난다. 차스는 비행기 사고로 아내를 잃은 뒤 사고 공포증에 시달리고, 리치는 남몰래 사랑했던 마고가 결혼을 발표하자 실의에 빠져 유랑을 시작한다. 마고 역시 화장실에서 하루종일 담배만 피워대며 인생을 허비한다. 잊혀진 아버지 로얄 테넌바움은 말년에 이르러 자녀들과 아내를 곁에 모으려 하지만 너무 늦었는데...
박민정
3.5
트위기 메이크업의 마고가 버스에서 마중나오는 장면이 정말 아름다웠다. 영화가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그랜드부다페스트를 떠올렸는데 같은 감독이네. 화면의 색채나 완성도에서는 좀 못한감이 있지만 이야기면에서는 더 좋았다. I never understood myself. I never understood any others. I always want to be royal tenenbaums. 직접적인 표현없이 너무 많은 감정들이 전달된다. 누군가 가족에 대해 고민한다면 한번쯤 추천해주고 싶을정도.
Reihong
3.5
cuuute
Jinsung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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