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도피
L'Amour en fuite
1979 · 로맨스/드라마/코미디 · 프랑스
1시간 34분

크리스틴과 합의 이혼을 한 앙투안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출판사에서 일하는 앙투안은 음반가게 점원 사빈과 사랑에 빠진다. 한편, 앙투안의 옛 사랑 콜레트는 변호사가 되어 앙투안 앞에 나타난다. 트뤼포와 그의 영화적 동반자 장 피에르 레오가 함께한 앙투안 연작의 완결편으로, 두 사람의 관계 또한 종지부를 찍는 듯한 느낌을 준다. <400번의 구타> <도둑맞은 키스> 등이 회상 장면으로 삽입되면서 20년의 세월이 스크린 위에 모자이크처럼 수놓인다. (자료제공 : 영화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