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자살 소동
The Virgin Suicides
1999 · 드라마/스릴러 · 캐나다, 미국
1시간 35분

1970년대 미국의 조용하고 보수적인 한 마을. 좀처럼 이웃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리스본 가족의 아름다운 다섯 자매 중 한 명인 열세살 세실리아가 자살을 기도한다. 이 사건으로 비밀에 가득찬 리스본 일가의 실체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1970년대 미국의 조용하고 보수적인 한 마을. 좀처럼 이웃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리스본 가족의 아름다운 다섯 자매 중 한 명인 열세살 세실리아가 자살을 기도한다. 이 사건으로 비밀에 가득찬 리스본 일가의 실체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chosangha_
3.5
감정이 미묘한 영화이다. 끝나고 난 뒤 여러 감정과 생각이 들어서 할 말이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앞으로 영화를 같이 보고 서로 느끼는 것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다 지금 떠오르는 것은 주인공 럭스가 만약 더 큰 반항을 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하지만 영화에서 소녀들은 그럴 생각을 못했을 것이라고 보인다. 과거에 실제로 있을 법한 이야기라 몰입감이 추가됐고 ost와 등장인물, 스타일링도 옛것의 감각을 느낄 수 있었으며 영상미가 좋았다. 음.. 부모님에게도 의심이 간다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특히 아버지라는 사람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인데 그것이 과연 옳은 교육이라고 생각했을까? 감독이랑 이야기해보고 싶다. 왜 이렇게 영화를 만들었고, 의도가 뭔지(?) 영화 보자마자 리뷰 같은 거 찾아봤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나는 호쪽에 그래도 가깝다. 이유는 미묘한 감정을 오랜만에 느낄 수 있어서, 여러 가지 생각과 추측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sahyona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조랑말램프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Sunnara
3.0
오로지 소녀라는 나이가 값지다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게 만든 영화
ㅇㅇ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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