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Brad's Status
2017 · 코미디/드라마 · 미국
1시간 42분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며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브래드는 사회에 영향력을 행세하는 크레이그, 절대 갑부 제이슨, 은퇴 후 안락한 삶을 살고 있는 빌리 등 잘나가는 대학 동창들의 SNS를 보며 열등감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아이비리그에 지원하려는 아들 트로이와 함께 보스턴으로 캠퍼스 투어를 떠나게 되고 잠시나마 아들의 명문대 진학이 자신의 초라함을 보상해 줄거란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된다. 하지만 트로이의 실수로 하버드 입학 면접 기회를 잃게 되고 브래드는 아들을 위해 껄끄러운 사이인 크레이그에 연락해 도움을 청하게 되는데..
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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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White Orchid

Aloha Oe

Germanium
benzema9
3.5
남들이 보는 내모습은 항상 비참해보일까 남들의 불친절한 모습을 보이면 내가 패배자 같이 보이나 하고 생각하곤한다 항상 과거의 못난 내모습도 떠오르고 그때마다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이러지 말자 하며 내자신과 타협해보지만 다시금 원래의 나로 돌아간다 쳇바퀴다 브래드처럼 나도 47세까지 내자신에게 비난만 쏮아 부우며 시간을 보낼까 생각이든다 25세인데 말이다 남들은 다행복 하고 잘사는 줄만 알고 나만불행한지 안다 브래드 도 그렇다 남들에게 연민을 사길원하는 겉으로는 투쟁가인척 속으로는 자기위로에 빠진 우물안 개구리다 자기비난과 비교에 빠진그는 결국 크레이그와 식사자리에서 터진다 제3자의 입장에서 보니 남들은 그와 비교하지 않는다 경쟁하지 않는다 왜? 관심이 없으니까 자기자신 생각하기도 바쁘다 비교와 경쟁의 시작은 오로지 자신이다. 나도 재수당 시 나보다 잘난 동갑내기에게 엄청난 질투를 느껴봤다 더러운 기분이다 그 질투는 오로지 나에게서만 시작된다 그애는 신경이나 썼겠는가 결국 나만 비참해졌다 이런생각들을 끊기란 쉽지않다 버겁다 스테이 얼라이브 그러나 아직 살아있는 내자신에게 더이상의 상처는 주고싶지 않다 나는 내인생의 주인공이지 세상의주인공은 아닌데 말이다 내인생의 주인공 쪽으로 오디션을 보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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