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의 ABC
ABC in Sound
1933 · 단편 · 독일
2분

80년 동안 사라졌던 이 영화는 영국 영화위원회의 필름 큐레이터인 윌리엄 파울러가 동료들과 함게 옵티컬 사운드의 초기 실험을 찾던 중 오스카 피싱 어의 초기 손으로 그린 사운드 영화 실험이 있던 필름 필에 함께 뒤 섞여 있던 것을 발견해 냈다. 라슬로 모 홀리 나기는 헝가리 출신의 미술작가로 20세기 초반의 다양한 아방가르드 예술 운동과 관련되어 있었으며, 1923년 바우하우스에 초대되어 1928년까지 연구와 교육에 종사했으며 모든 미술 장르에 혁신적 실험과 탐구를 멈추지 않았던 사람이었다. 그의 초기 옵티컬 사운드 필름은 듣는 행위와 보는 소리 그리고 사운드와 이미지 사이의 경계를 흐리게 하는 필름의 형식적 특성을 실험한 작품이었다. (2020년 제17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