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랄레스 부인의 해골
El esqueleto de la señora Morales
1960 · 코미디/범죄/공포 · 멕시코
1시간 25분

글로리아와 박제사 파블로 모랄레스의 결혼 생활은 갈등과 고통으로 점철되어 있다. 글로리아는 극단적인 질투와 불평, 청교도적인 태도로 남편을 끊임없이 괴롭힌다. 이혼을 거부하는 그녀와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어 하는 파블로 사이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던 중, 글로리아가 실종되고 파블로의 실험실에 수상한 해골이 나타난다. 루이스 부뉴엘 감독과 자주 작업하는 시나리오작가 루이스 알코리자가 각본 작업에 참여한 <모랄레스 부인의 해골>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최애영화 중 하나며, 최고의 멕시코 장르영화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