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의 여인들
The Women Outside
1996 · 다큐멘터리 · 미국
영화 ‘이방의 여인들’은 남한에서 군인들을 위한 매음굴과 클럽에서 일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무장화된 이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37000여명의 미군 병사들에게 몸을 파는 27000여명의 여성들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이방의 여인들’은 서울의 외곽에서부터 미국 내의 도시들로 까지 이어지는 도발적인 그들의 여행으로 이어진다. 그들이 쓴 인내와 생존에 대한 유서는 미군 정책과 남한 정부의 정책, 그리고 여성의 성적 노동에 의존하는 행태에 대해 의문점들을 제시한다. ‘이방의 여인들’은 남한에 주둔하는 미군에 도전하는 영화이자 세계 지정학상에서 여성에게 강요되는 역할에 도전하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