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춤
Dancing Cat
2011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16분

어느 날 고양이가… 우리 마음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그러나 운명처럼, 길 위의 고양이들에게 마음을 열게 된 남자들이 있다. 한 남자는 시인이자 여행가이고, 또 한 남자는 CF감독. 시인은 사진기로 길고양이들을 매일매일 받아 적기 시작하고, CF감독은 비디오카메라로 길고양이들을 뒤쫓으며 그들에게 밥 주는 사람들을 만난다. 두 남자는 자주 보게 되는 고양이들에게는 이름도 지어주고, 밥도 챙기기 시작한다. 그렇게 조금씩 서로의 거리를 좁혀가는 길고양이들과 두 남자. 하지만 그들을 향한 세상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는 걸 깨닫는데… 문득 두 남자는 길고양이들의 길 위의 삶을 영화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인간의 체온은 36.5도. 고양이의 체온은 37.5도. 길고양이들을 향한 세상 사람들의 마음의 온도가 1도만, 그렇게 조금만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면서...
출연/제작
코멘트
삽입곡 정보

고양이 자장가 (feat. 지훈)

희봉이

Yes

고양이 자장가 (feat. 지훈)

절름발이 고양이

감독의 만남
myaree
1.0
고양이를 좋아하고, 고양이를 키워서 선택하고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 하지만 애니메이션이 전체적인 흐름을 너무 지저분하게 만들고 동영상 촬영분의 편집 순서가 아리송하다. 중후반부쯤 사람 손에서 하트가 피어오르는 애니메이션 연출은 최악이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저자 분의 분량은 담담한 시선과 차분한 음성 덕분에 감정을 건들지만 나머지는 들어내는 편이 나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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