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순간
빛나는 순간
2020 · 로맨스/드라마 · 한국
1시간 35분

“제 이름은 고진옥, 제주 해녀입니다” ‘바다에서 숨 오래 참기’로 기네스북에 오른 제주 해녀 진옥(고두심). 성질도, 물질도 제주에서 그를 이길 사람이 없다. 진옥을 취재하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온 다큐멘터리 PD 경훈(지현우). 하지만 진옥의 반응은 냉담하다. 경훈은 진옥의 마음을 열기 위해 그의 주위를 맴돌기 시작하고, 진옥은 바다에 빠진 경훈의 목숨을 구해준 이후 자신과 같은 상처를 가졌음을 알고 경훈에게 마음을 연다. 제주 그리고 해녀의 삶에 깊숙이 들어가게 된 경훈. 그런 경훈을 통해 진옥은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을 마주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을 만나고 비로소 알게 된, 나의 가장 빛나는 순간
출연/제작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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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Kushinagar

밤편지
Eunsoon Jung
1.5
설마 했는데, 그 둘의 로맨스일줄이야…. 고두심이 지현우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은 이런 저런 계기들이 보여졌는데, 지현우가 고두심에게 사랑에 빠지게 된 계기는 거의 보여지지가 않아서 너무 뜬금이 없었던 로맨스…. 결론은 방금 보고 왔지만 잊혀질 만큼 인상적이지가 않았다. 세대와 출신을 뛰어넘는 초월적인 사랑을 보여주고자 했던 의도는 좋았으나, 그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나도 일차원적이었다. 제주도라는 배경과 해녀라는 소재를 그저 엑소티스트하게만 담아낸 것 같아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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