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쓰러지지 않는
부당, 쓰러 지지 않는
2018 · 다큐멘터리/단편 · 한국
33분
해방 후 일본에 있던 조선인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자식들을 위해 조선학교를 세우는 것이었다. 하지만 1948년 일본정부는 조선학교폐쇄령을 내린다. 전국의 조선학교는 격렬히 저항해 학교를 지켜냈다. 그로부터 70년이 지난 지금, 일본정부는 모든 고등학교의 수업료를 무상으로 하는 ‘고교무상화 제도’에서 유일하게 조선학교만 배제시켰다. 이에 조선학교는 일본정부와 소송을 벌이고 있다. [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 [2019년 제19회 인디다큐페스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