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파과
2024 · 액션/범죄 · 한국
2시간 2분

지킬 게 생긴 킬러 VS 잃을 게 없는 킬러 40여 년간 감정 없이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방역해온 60대 킬러 ‘조각’(이혜영). ‘대모님’이라 불리며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지만 점차 오랜 시간 몸담은 회사 ‘신성방역’에서조차도 한물간 취급을 받는다. 한편, 평생 ‘조각’을 쫓은 젊고 혈기 왕성한 킬러 ‘투우’(김성철)는 ‘신성방역’의 일원이 되고 ‘조각’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지켜야 할 건 만들지 말자고 약속했던 ‘조각’은 여전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상처를 입은 그날 밤, 자신을 치료해 준 수의사 ‘강선생’(연우진)과 그의 딸에게 남다른 감정을 느낀다. ‘투우’는 그런 낯선 ‘조각’의 모습에 분노가 폭발하는데… 삶의 끝자락에서, 가장 강렬한 대결이 시작된다!
벨리댄스곰
2.5
배우들의 표정과 화면전환이 신선하고, 멋있었다. 근데 투우가 조각과 키스를 할까봐 무서웠다.
WatChaGotCha
2.5
스포일러가 있어요!!
철이
0.5
음~ 나가라~ 이게 좋다고? 진심임?
loeo
3.5
액션이 좋고 투우와 조각의 서사가 좋다
GABI
4.5
배우들의 매력도 좋았고 대립구도 인물의 서사도 좋았고 결말도 좋았다 지루하지가 않음
Heyo
3.5
배우들 딕션 별로여서 반은 못 알아들은 듯.. 그러나 지루하지는 않았다. 다만 투우의 심리선이 잘 이해가 안 갔다. 어릴적 자신을 잠시 돌보아준 대상에 대한 비정상적인 집착과 일방적인 애정, 그리고 그것이 조각을 만났을 때 애증의 감정으로 변했다는 게.. 영화라 생략된 게 많아서 그런가 싶고 구병모 작가는 믿고 보는 작가니까 파과 소설로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저나 언제나 목숨을 내놓고 다니고 남의 목숨을 종잇장처럼 여기는 사람들은 그만큼 소중한 것을 만드는 일이 무척 고통스러운 일이 되는 것이라는 걸, 그래서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불행할 수밖에 없는걸까? 자신이 타인에게 가한 고통은 어떤 형태로든 돌아오니까?
쓰기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영화보는까마귀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