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북
Green Book
2018 · 전기/코미디/드라마/음악 · 미국
2시간 10분

[2024 문화다양성 주간 / 김지윤 정치학자] 1960년대 극심한 인종차별이 넘실대던 미국 남부를 여행하는 흑인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이탈리아계 백인 운전사 토니의 우정 이야기. 편견이 없다는 것은 신뢰의 출발점이 된다.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
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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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That Old Black Magic

That Old Black Magic

One Mint Julep

A Letter from My Baby

What'cha Gonna Do

Blue Skies
Lee Seungmin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benzema9
5.0
세상의 편견과 맞서는 한 남자, 편견에 속한 한남자 서로는 극과극으로 만났지만, 점차 서로에게 동화되며, 세상에 같이 맞서는 남자들이 되어간다. 무대에선 존경받는 피아니스트 연주가, 무대에 내려올때면 무시받는 흑인으로 돌아가는 시대상의 모습.. 발레롱가 또한 유색인종이 마신 컵을 버리는등의 시대의 모습과 동일한 모습을 보였으나, 점차, 셜리와의 유대감을 통해 변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편견이 깨져가는 모습이 좋았다. 때론 외로우나, 먼저 도움의 손길을 청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셜리 또한 그동안 그래왔다. 다만 ,발레롱가와의 유대를 키우며, 그의 삶의 방식을 같이 느껴보며,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식을 배운것으로 보인다. KFC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내일 먹어야 겠다..
영화 보는 갬갬🐜
4.5
경계에 선 두 사람의 브로맨스👬 셜리와 토니는 짧은 여행을 통해 서로의 삶을 바라보며 인종과 계층의 경계를 벗어나 가장 인간답고 자신다운 삶을 맞이하게 된다.
kinoko
5.0
黒人差別の現実を1人の音楽家から通して突きつけられる。徐々に運転手とピアニストが心を通わせていくストーリーが心を温まる。最後のシーンは、感動もの。ただ今現在も人種差別が顕著であることを忘れちゃいけない。
이형주
4.0
Don’t call him nigga 에서 눈물찔끔
성민
4.0
뻔하지만 뻔해서 좋은듯
whatever
5.0
중년의 성장 영화. 크리스마스에 꺼내보는 영화
김훈
4.5
편견을 주제로 할 수 있는 연출의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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