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마이 카
ドライブ・マイ・カー
2021 · 드라마 · 일본
2시간 59분

누가 봐도 아름다운 부부 가후쿠와 오토. 우연히 아내의 외도를 목격한 가후쿠는 이유를 묻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아내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2년 후 히로시마의 연극제에 초청되어 작품의 연출을 하게 된 가후쿠.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전속 드라이버 미사키를 만나게 된다. 말없이 묵묵히 가후쿠의 차를 운전하는 미사키와 오래된 습관인 아내가 녹음한 테이프를 들으며 대사를 연습하는 가후쿠. 조용한 차 안에서 두 사람은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서로가 과거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눈 덮인 홋카이도에서 내면에 깊숙이 자리 잡은 서로의 슬픔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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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We'll Live Through the Long, Long Days, and Through the Long Nights (Oto)

Rondo in D Major, K. 485 (Live)

We'll Live Through the Long, Long Days, and Through the Long Nights (Oto)

We'll live through the long, long days, and through the longnights (SAAB 900)

Drive My Car (Hiroshima)

Drive My Car (Cassette)
고졸독거노인
4.5
또한 그렇게 기억으로 몰고가는 차
Jiwon
4.0
각색 잘한 하루키 작품
Whtchamelkoon
4.0
진실을 너무 지나쳤다 제대로 상처받았어야 했다. 못본채 하지말고, 아내의 이야기가 결국은 본인과의 이야기였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잃는게 더 무서우면 다 이해해줄 수 있다. 가후쿠처럼 그런데 자신이 잃어간다는 걸 눈치 못챈다면 자신은 결국 사라져버리고 자신이 없어진 것을 눈치챈 상대는 떠나 버린다. 화내고 물어봤어야 했다. 상대를 정말 사랑하고 나를 사랑했다면 내가 상대를 얼마나 생각하고 얼마나 아끼고 있으니 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어야 했다 너는 왜 아프냐고 물어보고 더 사랑할 수 있는지 물어봤어야 했다
clappak
4.5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 서두르지 않고 어느 지점까지 관객을 데려가는 능숙함. 하루키의 소설에 대한 존중. 볼만한 이유는 너무 많다.
정하나
0.5
?? 분명 추천 받아 본 건데… 보다 껐다. Everytime they have sex, the woman starts to recite a scenario she is writing for a TV show. The biggest turn off of the century. Hands down. The unpleasant darkness that prevails through the entire movie was the last thing I needed tonight. Like.. what the actual fuck..
Jaeho Lee
5.0
도망과 운명 사이에서, 거짓과 이해 사이에서 완벽한 이미지들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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