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 리턴즈
光る川
2024 · 드라마 · 일본
1시간 49분

1958년 늦여름, 강가에 위치한 한 마을은 늘 태풍의 위협을 받고 있다. 유차라는 이름의 소년은 카미-시바이(종이극)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지역의 홍수에 대한 전설을 알게 된다. 이 전설은 산속 깊은 곳에 있는 강물에 빠져 죽은 가슴 아픈 소녀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녀의 슬픔은 이후 수십 년마다 큰 홍수를 일으켰다고 전해지고 있다. 큰 태풍이 다가오자, 유차는 홍수를 막고 소녀의 슬픔을 달래기 위하여 어른들도 두려워하는 깊은 산 속의 그 강물로 떠난다. [2025년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