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에 대한 중압감을 느끼던 `유미`는, 계약직 사원이자 친구인 `도경`이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것 같다. 그렇게 점점 예민하게 변해가던 유미의 몸에선 가시가 돋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