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없는 20일
Dvadtsat dney bez voyny
1977 · 로맨스/드라마/전쟁 · 소련
1시간 41분

1942년, 소련군이 독일군과 격전을 벌였던 스탈린그라드 전투가 끝나갈 무렵, 중군 기자인 로파틴은 휴가를 얻어 고향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로 향한다. 그리고 로파틴은 자신의 글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영화의 촬영 현장을 보게 된다. 로파틴은 격렬한 전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전쟁은 현실과는 사뭇 다름을 알게 된다. 종군 기자로 활약했던 작가 콘스탄틴 시모노프의 작품들에서 영감을 얻었다. 게르만은 소련의 전쟁 영화들이 참혹한 현실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를 들추어낸다. [(재)영화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