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태양
Soleil Ô
1967 · 드라마 · 프랑스, 모리타니
1시간 38분

모리타니 태생의 남자는 파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자 매우 기뻐한다. 하지만 식민지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 이민자가 꿈의 도시 파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단순 노동과 차별뿐이다. 모리타니에서 상당한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일자리와 살 집을 구하는 데에 애를 먹는다. 모리타니 출생으로 프랑스로 이민했으며,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배우, 성우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던 메드 혼도의 첫 연출작. 혼도는 프랑스에 만연한 인종 차별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재)영화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