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면접 연락을 받은 성희는 맡겨둔 정장을 찾기 위해 급히 세탁소로 향한다. 그러나 성희가 맡긴 정장은 보이지 않고, 마침 같은 색의 정장 자켓을 입은 세탁소 주인의 딸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