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속의 연인: 카티아와 모리스 크래프트를 위한 진혼곡
The Fire Within: A Requiem for Katia and Maurice Krafft
2022 · 다큐멘터리 · 영국, 프랑스
2시간 00분

1991년 6월 3일, 일본의 운젠 화산이 폭발하고 43명의 목숨을 앗아간다. 희생자들 중에는 프랑스의 화산학자 부부인 카티아와 모리스 크래프트도 포함되어 있었다. <인페르노 속으로>(2016)를 만들며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은 이들의 이야기에 매혹된다. 화산의 놀라운 풍경을 극히 가까운 거리에서 담은 사진과 영상으로 유명했던 그들이 남긴 200시간 분량의 푸티지를 바탕으로 그들에게 바치는 진혼곡을 만든다. [2022년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