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comes the 🌞3.5The Tudors 를 이미 본 만큼 캐서린과 헨리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이 드라마는 또 다른 느낌이다. 자부심 넘치고 사랑받았던 공주이자 왕비의 비극적인 끝을 이미 알고 있으니 안타까웠다. 아서와의 이야기가 빨리 전개된 점은 좋았다. 튜더 왕조는 대가 끊길 운명이었나보다. 후반으로 갈 수록 레이디 폴에 대한 애정이 커지고 그녀를 동정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레이디 마가렛이 그녀를 대 하는 것을 보고 튜더 왕조에 대한 증오심을 같이 나눈 듯. 조아나의 등장. 남자들에게 휘둘려 결국 정신병자로 남은 비운의 여왕이다. Men are all pigs. Marriage is a trap. 아버지, 남편, 아들까지. 어머니에게도 학대당하며 능력을 못 펼친 불운의 인물. 캐서린의 비극적 운명을 아니까 그냥 얼른 스페인으로 돌아갔으면 바랐다. 그럼 그렇게 비참하게 죽진 않았을 텐데. 이 드라마들은 여자들이 이끌어 나가는 것 같다. 레이디 마가렛 엘리자베스 왕비 캐서린 조아나 마가렛 메리 공주 그리고 레이디 폴. 개인적으로 시녀들의 이야기는 뻔하고 답답하고 재미없었다. 이 시대의 머리 장식은 볼 만하다. 캐서린의 드레스들도 전부 예뻤다.좋아요1댓글0
Here comes the 🌞
3.5
The Tudors 를 이미 본 만큼 캐서린과 헨리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이 드라마는 또 다른 느낌이다. 자부심 넘치고 사랑받았던 공주이자 왕비의 비극적인 끝을 이미 알고 있으니 안타까웠다. 아서와의 이야기가 빨리 전개된 점은 좋았다. 튜더 왕조는 대가 끊길 운명이었나보다. 후반으로 갈 수록 레이디 폴에 대한 애정이 커지고 그녀를 동정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레이디 마가렛이 그녀를 대 하는 것을 보고 튜더 왕조에 대한 증오심을 같이 나눈 듯. 조아나의 등장. 남자들에게 휘둘려 결국 정신병자로 남은 비운의 여왕이다. Men are all pigs. Marriage is a trap. 아버지, 남편, 아들까지. 어머니에게도 학대당하며 능력을 못 펼친 불운의 인물. 캐서린의 비극적 운명을 아니까 그냥 얼른 스페인으로 돌아갔으면 바랐다. 그럼 그렇게 비참하게 죽진 않았을 텐데. 이 드라마들은 여자들이 이끌어 나가는 것 같다. 레이디 마가렛 엘리자베스 왕비 캐서린 조아나 마가렛 메리 공주 그리고 레이디 폴. 개인적으로 시녀들의 이야기는 뻔하고 답답하고 재미없었다. 이 시대의 머리 장식은 볼 만하다. 캐서린의 드레스들도 전부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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