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너무나도 보편적인 그들의, 우리의 첫 사랑의 기억 그리고 사랑에 아팠던 모든 사람에게 바치는 치유의 서사
단지 주인공 두 명이 모두 남자일 뿐 그들의 감정은 누구나 보편적으로 느끼는 첫 사랑의 모습, 그 뿐이다. 나만 좋아한다는 불안함, 그럼에도 숨길 수 없는 내 감정을 알아줬으면 하는 초조함, 이루어졌던 찰나의 설렘과 달콤함, 그리고 가슴아픈 끝. 나의 구질구질한 미련과 그 사람의 새로운 사랑의 설렘이 중첩됐던 우리 모두의 첫 사랑의 추억좋아요 0 댓글 0
보편적이고 가슴 아픈 첫 사랑의 추억 사랑에 아팠던 모두에게 바치는 치유의 서사
단지 주인공 두 명이 모두 남자일 뿐 그들의 감정은 누구나 보편적으로 느끼는 첫 사랑의 모습, 그 뿐이다. 나만 좋아한다는 불안함, 그럼에도 숨길 수 없는 내 감정을 알아줬으면 하는 초조함, 이루어졌던 찰나의 설렘과 달콤함, 그리고 가슴아픈 끝. 나의 구질구질한 미련과 그 사람의 새로운 사랑의 설렘이 중첩됐던 우리 모두의 첫 사랑의 추억 좋아요 0 댓글 0
마치 내 일기장을 들여다 본 듯 한
너무 생생한 "우리들"의 모습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어리고 쪼그맣기만 했던, 그러나 스스로는 다 컸다고 생각했던 그 때.어른들은 지나가는 낙엽만 봐도 즐거울 때라고 했던 그 때 우리는 어른들에겐 사소할, 그러나 그 때의 우리에겐 너무나도 크고 중요한 문제들로 힘들어했고 버거워했다. 사소한 문제로 틀어지고 힘들어했던 그 때의 우리들의, 나의 일기같은 영화였다좋아요 0 댓글 0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역사
분명 칠레의 이야기였고 다른 나라의 일인데도 마치 불과 몇 십년 전의 우리나라를 보는 듯 했던 영화. 인물을 배경을 우리나라로 바꿔도 전혀 위화감이 없을 것 같았던 영화. 누군가의 용기와 정의감이 나에겐 여전히 어리석은 패기로 느껴져 아직 소시민인 나를 돌아보게 했다. 아직 변하지 않은 칠레처럼 여전히 그대로인 건 한국일까 나일까.좋아요 0 댓글 0
기분 좋은 패배 그러나 여전한 씁쓸함
배경 음악도 대단한 편집도 없는 이 영화는 내 주변에 혹은 나에게 일어날 것만 같은 사건을 담담히 보여준다. 모든 인물에 공감이 가서 그만큼 씁쓸했고, 개인에, 한 공동체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더욱 마음 아팠다. 산드라가 잘 싸웠다고 행복하다고 하며 영화를 끝낸 건 너무나도 현실적이었던 영화가 우리에게 주는 조그만 배려였지 않을까. 좋아요 0 댓글 0
너무나 "위험한" 그녀
그녀는 위험했고 그녀들의 사랑은 위태롭고 아슬아슬하며 질투가 가득했고 그럼에도 공존했으며 결국 파괴되었다. 작은 박스와 사이렌 소리만이 가득한 뉴욕과 나무와 춤이 가득한 브라질, 두 국가를 모두 잃었지만 그럼에도 그 것은 재앙이 아니다. 비록 그렇게 보일지라도. 나를 존재하게 했던, 그리고 나를 무너뜨렸던 작은 믿음이 부족했던 치명적인 사랑좋아요 0 댓글 0
추함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포장한 영화
분명 추한, 사랑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성도착증을 너무 애틋한 눈빛의 남주와 누구나 빠져들 것 같은 여주로 살려버린 영화. 변태같지만 아름다웠고, 추함을 알지만 빠져들었던 영화.좋아요 0 댓글 0
조연일 수 밖에 없었던 비참함과 그럼에도 애틋했던 사랑
멕시코 드라마처럼 극적인 사랑을 하는 동안 다른 누군가는 상처받고 있었던 비참한 사랑. 평생 그에게서 조연일 수조차도 없었던, 그 여자인 척 하기까지 했어야 했던 마음아픈 사랑. 그럼에도 결국 주연은 매튜와 리사였던 행복하지만 비극적인 결말좋아요 0 댓글 0
어린 동화같은 이야기
명백한 권선징악과 귀여운 아이의 초능력
좋아요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