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박씨

박씨

2 days ago

5.0


content

햄넷

영화 ・ 2025

평균 5.0

다른 두 인물이 각자의 방식으로 애도를 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참 현실적이고 가슴 아팠다. 살아 있는 인물들에게 빠르게 정이 붙고 그만큼 생생하게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했다. 인간이라는 존재에게 예술이 필요한 이유와, 내가 예술을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다시금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선물 같은 소중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