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
Pickpocket
1959 · 범죄/드라마/로맨스 · 프랑스
1시간 16분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에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작품. 소매치기인 미셸은 타락한 세상에서는 자신의 범죄 역시 정당화된다고 믿으며 도둑질을 계속한다. 옆집에 사는 여인 잔느는 미셸의 병든 어머니를 돌봐주며 그에게 애정과 연민을 느끼지만 미셸은 그녀의 애정을 거부한다. 그러던 중 경찰에 잡힌 미셸은 감옥에서 잔느의 사랑을 생각한다. 1960년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제2회 서울아트하우스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