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계곡
Vale Abraão
1993 · 드라마 · 프랑스, 포르투갈, 스위스
3시간 23분

사고로 아내를 잃은 카를로는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엠마에게 첫눈에 반한 뒤 결국 결혼에 성공한다. 그러나 엠마는 아버지의 친구이기도 한 자신의 남편에게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점차 불행을 느끼기 시작한다. 『보바리 부인』을 느슨하게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영화로 레오노르 실베이라의 눈부신 매력이 특히 돋보인다. 1993년 칸영화제 감독주간 상영작. [2025 포르투갈 영화제 - 복원된 고전과 주목할 신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