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오
Elio
2025 · 애니메이션/모험/코미디/드라마/가족/판타지/SF · 미국
1시간 38분

“나도 어딘가에 속하고 싶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 채, 외계인의 납치를 꿈꾸는 외톨이 소년 엘리오. 그러던 어느 날 작은 오해로 인해 지구 대표로 우주에 소환되고, 그곳에서 자신과는 너무도 다른 특별한 존재 글로든을 만나 처음으로 마음을 나눌 친구를 갖게 된다. 낯설지만 따뜻한 우주에서 꿈같은 나날들을 보내던 엘리오 앞에 온 우주를 위험에 빠뜨릴 크나큰 위기가 닥쳐오는데... 조금은 별나고 조금 더 외로운 지구별 여행자들을 위한 디즈니·픽사가 보내는 따뜻한 위로!
벨리댄스곰
3.0
다른 건 이상한 게 아니라 특별하다. 그러니깐 같은 걸 보고, 같은 걸 느끼는 우리가 모두 특별한 존재라는 것
지지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Scarlet
3.0
I’ll always remember this movie. It was so special watching it with the guy I liked
콩리온
2.5
동심은 마음에 드나 결말이 너무 허술
림조이
3.0
글로든이 너무 귀엽잖아 우주배경이라 색깔 화려하게 쓴건 너무 좋았슴
songhui
2.5
가자 우주로 날 필요로 하는 곳으로 그리고 돌아와야지!!
조림
2.5
부족한 한 끗이 너무나 확연하다. 엘리오라는 캐릭터의 기작이 이 각본 위에서 성립하기 위해 분명히 필요한 설정이 더 있는데, 그걸 도려낸 상태로 미술과 감성에 기대어 '조금 다른 그대로도 괜찮다' 정도의 뻔한 이야기로 아름답게 포장하려다 보니 작품도 스스로 한계에 봉착했음을 알고 있어 어물쩍 뭉개지고, 관객도 이해하거나 몰입할 수 없다. 삭제된 부분은 높은 확률로 엘리오의 퀴어성일 것이라고 추측하지만, 이것이 본편에 편입되지 못한 이상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며 나 자신을 납득시키기 위한 외적인 발명에 지나지 않는다. 외계에 대한 미술적 상상도 그렇게 신선하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아름답긴 하나, 월-E 시절의 상상력보다 외려 진부하게 느껴질 뿐.
Tombolo
3.0
아이의 고집은 부성애를 못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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