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스레드
Phantom Thread
2017 · 드라마/로맨스 · 미국, 영국
2시간 10분

내 사랑이 널 완성할거야. 1950년 런던. 왕실과 사교계의 드레스를 만드는 의상실 우드콕의 디자이너 ‘레이놀즈’는 우연히 마주친 젊고 당찬 ‘알마’에게 첫눈에 반한다. 레이놀즈 인생 최고의 뮤즈이자 유일한 연인이 된 알마. 마치 환상처럼 화려한 인생을 살고 있지만 레이놀즈가 만든 세상의 일부일 뿐인 그녀는 자신의 전부인 사랑을 걸고 그의 인생을 망치기로 한다. 나의 아름다운 뮤즈, 넌 누구지?
출연/제작
코멘트
2갤러리
삽입곡 정보

House of Woodcock

My Foolish Heart

I'll Follow Tomorrow

My Ship

Sandalwood II

House of Woodcock
조영호
4.5
한 남자와 여자, 드레스의 삼각관계를 그리고 피학과 가학을 옷만들듯 엮어내는 pta의 변태적 재능
kaet4444
3.0
I don’t think I’ve ever watched a movie like this before. The emotions are so rare that sometimes it’s uncomfortable to watch, because it feels like I’m peeking at someone else’s private moment. Distance and intimacy accompany each other throughout the movie. The characters of Reynold, Alma, and Cyril are not only portrayed well; they are executed to something close to perfection through their language, persona, and individual movements. The movie left me wondering how I actually feel about it, but it moved something within me, which makes me realize that it is indeed executed well and truly unique.
노민준
5.0
아름다운 드레스 처럼 그저 황홀하다.
김성희
2.5
일을 최우선가치로 여길 수 밖에 없는 DNA를 가진 남자와 그런 남자가 욕심나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하기를 택한여자. 둘 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모습은 느껴졌으나 사랑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만두먹
4.0
내가 하지 못할(않을) 미친 사랑을 지켜보는 쾌감!
Pellucida
3.5
사랑은 필연적으로 가학을 수반한다.
ohyes0222
5.0
완벽에 몰락과 재건을 행하는 그녀의 헛바느질
mingi
3.5
사랑만이 빠진채 모두 완벽한 줄 알았던 삶을 살던 남자와 자신이 마지막 퍼즐 조각인 줄 알았던 여자가 무너뜨린 그 세계는 무너진 채로야 비로소 완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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