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는 오늘도
여배우는 오늘도
2017 · 코미디/드라마 · 한국
1시간 11분

배우 문소리는 오늘도 며느리, 딸, 엄마, 아내 역할로 만취 상태다. 정작 맡고 싶은 배역의 러브콜은 끊긴 지 오래고, 일년에 작품 한 개도 겨우다. 게다가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 타이틀도 십팔 년 차 중견 여배우로 교체된 판국. 트로피 개수 만큼은 메릴 스트립 부럽지 않은 그녀지만, 연기력과 매력 사이 자존감은 점점 흔들리기만 하는데... 연기는 완전 쩔지만, 매력은 대략 쫄리는 데뷔 십팔 년 차 배우 문소리 2017년, 어제는 날았고 오늘은 달리는 그녀의 자력갱생이 시작된다.
조영호
3.0
짧게 적재적소에 치고 빠지는 유머는 이 시대의 부장님들이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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