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에 필요한
이 별에 필요한
2025 · 애니메이션/로맨스/SF · 한국
1시간 36분

화성으로 떠난 여자와 지구에 머무르는 남자. 운명처럼 만나 사랑에 빠진 그들 사이엔 아득히 넓고 깊은 우주가 놓여있다. 별과 별 사이를 뛰어넘는 설렘과 아련함이 가득한 로맨스 애니메이션 영화.

화성으로 떠난 여자와 지구에 머무르는 남자. 운명처럼 만나 사랑에 빠진 그들 사이엔 아득히 넓고 깊은 우주가 놓여있다. 별과 별 사이를 뛰어넘는 설렘과 아련함이 가득한 로맨스 애니메이션 영화.
벨리댄스곰
3.5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머지않은 미래에 나 자신도 난영, 제이처럼 아날로그와 추억이 묻은 것들에 더 마음 쏟을 모습이 상상되기도 했다.
조랑말램프
3.5
화성에 꽃을 심을 때까지
영화보는까마귀
3.5
넷플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라고해서 걱정을 많이했다. 이 작품으로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이 발전할지 아님 계속되는 공백이 있을지가 결정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붐까진 아직 멀었어도 일어나려는 조짐이 보였다. 애니메이션이라서 그런지 연출 기법들이 다양해서 좋았다. 연출에 담긴 스토리도 탄탄했다. 배우들이 성우를 맡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어색함 없이 잘 소화해서 놀랐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제작할때 많은 지원을 못 받았는지 캐릭터들의 움직임에 어색함이 많이 보였다. 예를 들어 캐릭터가 장소와 맞지않는 구도로 그려졌다거다, 캐릭터가 몸을 움직이는 속도와 실제 걸은 거리가 다른 장면들이 꽤 많이 보여서 순간순간의 몰입도가 깨졌다. 또한 작화가 꾸준하지 않고(선과 그림체가 갑자기 달라지는 장면들이 있었다) 3D 장면들이 너무 이질감있게 들어가있다. 이번 영화를 토대로 이런 작품이 계속해서 나왔으면 좋겠다. 다음엔 제작비를 더 들여서 캐릭터들의 fps도 올려줬으면 좋겠다. 캐릭터들이 움직일때 프레임 사이사이가 뚝뚝 끊기는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다. OST는 잘 뽑았다. 마지막 씬에 나오는 존박님의 목소리와 극중 데모로만 들리는 홍경님의 보컬이 최애곡들이다. 간만에 좋은 영화였다. 최애: 난영이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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