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
2010 · 드라마 · 한국
2시간 20분

세상을 향한 그녀의 작은 외침 ‘시’ 한강을 끼고 있는 경기도의 어느 작은 도시, 중학교에 다니는 손자와 함께 살아가는 미자(윤정희). 그녀는 꽃 장식 모자부터 화사한 의상까지 치장하는 것을 좋아하고 호기심도 많은 엉뚱한 캐릭터다. 미자는 어느 날 동네 문화원에서 우연히 '시' 강좌를 수강하게 되며 난생 처음으로 시를 쓰게 된다. 시상을 찾기 위해 그 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일상을 주시하며 아름다움을 찾으려 하는 미자. 지금까지 봐왔던 모든 것들이 마치 처음 보는 것 같아 소녀처럼 설렌다. 그러나, 그녀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찾아오면서 세상이 자신의 생각처럼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유아연
3.5
너무 현실적이여서 지쳐버렸다..
심찬용
3.5
우리는 바라보는가 외면하는가
ohyes0222
5.0
시와 영화를 병립시킬 때 풍기는 이창동의 입냄새
고졸독거노인
5.0
나는 기억을 잊으랴 저 흐르는 강물에 내 몸을 씻기고 나는 당신을 기억하리 당신이 남긴 자취를 사랑합니다
hsgoxun
3.5
볼 때는 그리 재밌게 보지 못했지만 다시 본다면 재밌게 볼 영화
긴또깡
4.5
난 이창동 감독님이 한국 감독 중에 제일 좋다 마주한다는 것은 자유로운 것으로
조영호
4.0
피해자와 가해자의 부모로써 그녀를 맞닥뜨리는 순간 자신이 갖고 있던 존엄은 쓸모 없는 것임을 깨달았고 그렇게 뭐가 잘못 됐는지 스스로에게 묻던 일상은 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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