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1976 · 드라마/스릴러 · 미국
1시간 53분

트래비스(로버트 드 니로)는 베트남전에서 귀환한 후 불면증에 시달리며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택시 운전기사로 일하며 뉴욕의 밤거리를 다니며 타락한 사회를 보고 자신이 직접 이 악들을 제거하려고 마음 먹는다. 어느 날 트래비스는 우연히 12살 짜리 창녀 아이리스(조디 포스터)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인생을 구하려 하지만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길 꺼려 한다. 자신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무기력해진 트래비스는 4개의 권총을 구입하고 상원의원 팔렌타인을 저격하러 나선다. 하지만 엉뚱하게도 사창가에서 피비린내 나는 총격전을 벌인 끝에 아이리스를 묶어두고 있던 포주 스포츠를 살해하고 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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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of a Taxi Driver

I Still Can't Sleep / The Cannot Touch Her (Betsy's Theme)

I Still Can't Sleep / The Cannot Touch Her (Betsy's Theme)

I Still Can't Sleep / The Cannot Touch Her (Betsy's Theme)

I Still Can't Sleep / The Cannot Touch Her (Betsy's Theme)

I Still Can't Sleep / The Cannot Touch Her (Betsy's Theme)
Carlos
5.0
“You talkin’ to me?”
따스운펭귄
3.5
싫어할 수가 없는 느리고 어두운 영상미
노민준
5.0
상처로 뒤틀린 도시의 거울 앞에서, 한 인간이 광기와 구원 사이의 마지막 경계선을 비틀거리며 가는 드라이브
bibo no aozora
5.0
인간이 선과 악을 구별 하는게 맞는가?
30초반 관객 정형진
4.5
부적응 끌어당기는 파괴
긴또깡
4.0
내가 되고싶은 나의 모습을 계속 그린다. 소외된 삶에서 특별한 무언가가 되는 것. 그러나 몸에 밴 천박함이 자신감을 넘지 못한다. 이러한 삶 가운데 아이리시를 만나고 자그만 권력을 느끼며 특별한 사람처럼 행동하려 한다. 이러한 광기는 어디서 오는가 나도 무언가 공감되고 맞닿는 부분이 있다고 느낀다. 남들처럼 행동하기 싫고 무언가 정의로움을 꿈꾸는 지점이 있다. 광기 속에 어쨌든 의도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웅이 되는 서사로 끝난다. 과연 내가 꿈꾸는 이상향이 되려 나를 잡아먹지는 않는가.
굿펠라즈
5.0
“Walking Contradiction”
박도비
4.0
현실과 다른 이상에 빠져 사는 주인공이 겪는 불편하고 어색한 상황들을 불친절하게 보여줬다. 보는 내내 기분이 찝찝해서 재미가 있지는 않지만 내가 느끼는 불합리함이 자기객관화가 되지 않은 나의 피해망상이 아닌지 생각해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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