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검사
Zwei Staatsanwälte
2025 · 역사/드라마 ·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라트비아,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1시간 58분

1930년대, 스탈린이 살기등등하게 대숙청을 벌이던 시기의 소련. 얼마 전 검사로 취임한 젊은 코르녜프는 한 죄수로부터 편지를 받는다.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자신을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은 코르녜프는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신념이 흔들리는 걸 느낀다. <돈바스>(2018), <재판>(2018) 등을 연출한 세르게이 로 즈니차의 신작 극 영화로, 게오르기 데미도프의 동명 중편 소설을 각색했다. 2025년 칸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제2회 서울아트하우스 영화제]
WatchaPedia
5.0
낭만주의, 누군가가 와서 구해줄거라는 기대 늙은이와 감옥에서 대면하기 전까지 중간중간 졸았는데도 강렬하게 이미지가 남아버리는 화면. 정적이고 조용한 흐름에서 만들어지는 섬세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고 주인공의 감정의 흐름을 강렬하게 느끼며 따라갈 수 있었다 배우의 마스크도 한 몫한 듯 조용하지만 긴장감 넘치는, 뭔가 계속 터치하는 영화였음 시각적으로든 사운드 적으로든 정적인 긴장감으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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