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올드보이
2003 · 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 · 한국
2시간 00분

오대수는 어느 날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에 돌아가는 길에 누군가에게 납치, 사설 감금방에 갇히게 된다. 중국집 군만두만을 먹으며 8평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텔레비전 보는 게 전부. 1년이 지났을 무렵, 뉴스를 통해 나오는 아내의 살해소식. 게다가 아내의 살인범으로 자신이 지목되고 있음을 알게 된 오대수는 복수와 탈출을 위해 감금방 한쪽 구석을 쇠젓가락으로 파기 시작한다. 감금 15년을 맞이하는 해, 마침내 사람 몸 하나 빠져나갈 만큼의 탈출구가 생겼을 때, 어이없게도 15년 전 납치됐던 바로 그 장소로 풀려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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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Look Who's Talking

Somewhere in the Night

The Count of Monte Cristo

보고 싶은 얼굴

15년 감옥의 벽

Look Who's Talking
purecleanbrain
4.5
수아는 분명 이우진이 흔들리는 걸 알앗을 건데 그걸 다독이거나 설득하거나 할 생각 하지 않고 외부 상황 때문에 우진이가 자기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세계를 없애 버리기 위해 스스로 죽어서 영원히 가슴속에 콱 박힌 게 진짜 슬픈 여자임 친금자씨랑 올드보이 둘 다 복수가 끝나고 허망 한 사람들한테 그래도 옆에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붙여줌으로써 그 사람들에게 살아갈 힘을.. 줫다는게 참 좋은 거 같음 근데 복수하는사람(올드보이 이자 유지태)이 죽고 복수당한사람(최민식)은 살고.. 그치만 온전하게 사는게 딱히 아니고.. 암튼간에 복수가 얼마나 사람을 매마르게 하고 이뤄낸다한들 허망하게 하는지 너무 잘표현함
Soohyun Lim
5.0
The plot was really offensive and disgusting, but the movie itself was so well made. Directing, editing, cinematography, acting, original score, aesthetics, screenplay... just masterpiece. What a strong experience
김지원
5.0
이 영화를 안 본 사람의 눈을 살 수만 있다면…
벨리댄스곰
5.0
알아도 다시 보게되는 영화. 반전이란 내용이 불량식품처럼 가끔 생각이 난다.
lettucel0rd!
4.0
this movie is different from lady vengeance in the sense that the vengeance is being carried out but the antagonist, which i liked. it flipped maybe what most people expect from a revenge-driven thriller. it’s definitely a super unique thriller that leaves its mark stylistically and thematically, and i can’t help but give points for originality (bc literally who could’ve come up with a plot twist like that??) but i can’t say i enjoyed the movie, if that makes sense. it was so good, but so fucking weird. whether to give park chan wook his flowers or get him help i’m not sure. 🤷🏽♀️
CHAEIN SHA
4.5
속이 뒤틀리는 순정 압도하는 불쾌감을 외피로 한 여운에 집어삼켜지는 기분이다.
Sook Jung
5.0
이렇게 모두 오대수가 되어간다
Jenny Kim
4.0
틀린 질문을 하니까 맞는 대답이 나올 리가 없잖아. 왜 15년만에 풀어주었을까라고 물어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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