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홍련
장화, 홍련
2003 · 공포/스릴러 · 한국
1시간 58분

인적이 드문 시골, 이름 모를 들꽃들이 소담하게 피어 있는 신작로 끝에 일본식 목재 가옥이 홀로 서 있다. 낮이면 피아노 소리가 들려 올 듯 아름다운 그 집은 그러나,어둠이 내리면 귀기 서린 음산함을 뿜기 시작한다. 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서려 있는 이 집에서 어른도 아이도 아닌 아름다운 두자매. 수미.수연이, 아름답지만 신경이 예민한 새엄마와 함께 살게 된 그날. 그 가족의 괴담이 시작된다. 수연, 수미 자매가 서울에서 오랜 요양을 마치고 돌아 오던 날. 새엄마 은주는 눈에 띄게 아이들을 반기지만, 자매는 그녀를 꺼리는 기색이 역력하다. 함께 살게 된 첫날부터 집안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가족들은 환영을 보거나 악몽에 시달린다. 수미는 죽은 엄마를 대신해 아버지 무현과 동생 수연을 손수 챙기려 들고, 생모를 똑 닮은 수연은 늘 겁에 질려 있다. 신경이 예민한 은주는 그런 두 자매와 번번히 다투게 되고, 아버지 무현은 그들의 불화를 그저 관망만 한다. 은주는 정서불안 증세를 보이며 집안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가고, 동생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수미가 이에 맞서는 가운데, 집안 곳곳에서 괴이한 일들이 잇달아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출연/제작
코멘트
4갤러리
삽입곡 정보

Cold Hands

Cold Hands

Violin Concerto No.5 In A Major, K.219 - I. Allegro aperto

Prologue Ver. 2

Epilogue
할머니한테서돈뺏으면그냥할.
3.0
반전이 매력있고 재미있는 영화. 하지만 굳이 두 가지를 잡으려다 망함. 귀신을 넣을 거면 좀 좋게 넣던가 개별로임. 그래도 여자 배우들 캐리로 재밌게 봤다.
류연호
3.5
시대를 감안하고 봐도 뒤쳐지지 않은 작품, 지금도 회자는 미장쉔 한 인격이 무너져가고 그걸 바라보는 아버지
동그란송곳니
3.5
30분본줄알았는데 끝나버림
gwiriboy
3.0
what a labyrinth
JAEYOON
3.5
beautiful movie but plot little bit lacking
suribn
3.5
너무 잘만들었는데 이 영화가 주는 불쾌감이 있어 손이 안감
영화보는까마귀
3.0
감독 변태같음 연출, 구도, 색감 이런 변태 말고 진짜로
Shilo
3.0
야함에서 피비린내가 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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