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파수꾼
2010 · 드라마/틴에이저 · 한국
1시간 57분

"잘못된 건 없어, 처음부터 너만 없었으면 돼…" 한 소년이 죽었다. 평소 아들에게 무심했던 소년의 아버지(조성하)는 아들의 갑작스런 공백에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뒤늦은 죄책감과 무력함에, 아들 기태(이제훈)의 죽음을 뒤쫓기 시작한다. 아들의 책상 서랍 안,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던 사진 속에는 동윤(서준영)과 희준(박정민)이 있다. 하지만 학교를 찾아가 겨우 알아낸 사실은 한 아이는 전학을 갔고 한 아이는 장례식장에 오지도 않았다는 것. 뭔가 이상하다. 그러던 중, 간신히 찾아낸 희준은 ‘기태와 제일 친했던 것은 동윤’이라고 말하며 자세한 대답을 회피한다. 결국 아버지의 부탁으로 동윤을 찾아나선 희준. 하지만, 학교를 자퇴하고 떠나버린 친구는 어디에도 없다. 천진하고 순수했던 그 시절, 미성숙한 소통의 오해가 불러 일으킨 비극적 파국. 독단적 우정이 가져온 폭력과 그 상처의 전염은 우리를 아프고 충격적인 결말로 이끌어간다. 서로가 전부였던 이 세 친구들 사이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출연/제작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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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먼데이로봇 (Monday Robot)

Approdo Lunare
박원재
3.5
크기는 다르지만 저한테도 있었던 일 같아요
조영호
4.0
나도 모르는 사이 나는 나를 죽였습니다
Carlos
4.5
서툼과 방치가 만들어낸 가장 현실적인 악몽
bibo no aozora
5.0
한국 연기와 독립의 교과서.
철이
5.0
그냥 보는 내내 기태의 상실감이 느껴졌다
rudalsmin805
3.5
학창시절 친구관계에서 갈등이있었다면 한번쯤 차분히 보며 생각정리하기 좋은 영화
ohyes0222
4.5
성숙하지 못해 끌 수 없던 산불의 불씨를 찾아 해메는 청소년들의 질문
CJTHEPARK
2.5
초반에는 고등학교 갬성도 나고 나름 괜찮았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지루하고 루즈해짐.. 한번쯤 해볼만한 친구관계에대한 고민을 무겁게 다루어서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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