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ea
6 days ago

왕과 사는 남자
평균 4.0
2026년 02월 03일에 봄
역사의 결말을 알면서도 단종의 복위를 응원하게 된 마음 저린 영화.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리 못되게 굴었을까 사람 욕심이란 참 무섭다. 마을 사람들이 이홍위와 어울리며 정을 쌓는 장면들은 진정한 인류애를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엄흥도가 이홍위의 생을 마감시킬 때는 그들의 심정을 참 잘 담아냈다고 생각한다.

Chaea

왕과 사는 남자
평균 4.0
2026년 02월 03일에 봄
역사의 결말을 알면서도 단종의 복위를 응원하게 된 마음 저린 영화.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리 못되게 굴었을까 사람 욕심이란 참 무섭다. 마을 사람들이 이홍위와 어울리며 정을 쌓는 장면들은 진정한 인류애를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엄흥도가 이홍위의 생을 마감시킬 때는 그들의 심정을 참 잘 담아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