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영화 보는 갬갬🐜

영화 보는 갬갬🐜

4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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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다이어리

영화 ・ 2015

평균 1.5

존재만으로도 힘들고 버거운 가족이라는 존재가 또 서로에게 보물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영화 --- 다정한 사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지만, 가족들에겐 상처이자 한심한 사람이었던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만난 그 아버지의 딸에게서 단숨에 무거운 마음의 짐을 발견한다. 이복 동생의 모습에서 자신을 본 큰언니는 "가마쿠라로 올래?" 라고 제안하며 영화는 시작된다. 낡고 오래된 집에서 케케묵은 입맛과 대화, 추억들을 공유하며 점차 서로는 서로에게 가족으로 스며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