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없이
소리도 없이
2020 · 범죄/드라마 · 한국
1시간 39분

악의 없이, 계획에 없던 유괴범이 되다! 범죄 조직의 하청을 받아 근면성실하고 전문적으로 시체 수습을 하며 살아가는 ‘태인’과 ‘창복’. 어느 날 단골이었던 범죄 조직의 실장 ‘용석’에게 부탁을 받고 유괴된 11살 아이 ‘초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 그런데 다음 날 다시 아이를 돌려주려던 두 사람 앞에 '용석'이 시체로 나타나고,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조영호
3.5
웃으면 웃을 수록 더 씁쓸해지는 영화 우리의 권태도 소리없이 부도덕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는 영화
Thlee
3.5
무엇을 기대하셨나요..?
Bamoose
3.5
영화 전반에서 스톡홀름 신드롬을 다루었다 생각했지만, 실은 그저 모두가 살고 싶었던 이야기인것 같다. 잔잔한 음악과 범죄, 사체 수습이라는 기괴한 직업을 가진 어른들과 순수한 아이. 핏방울에 그려진 꽃. 역설과 부조화 속에서 피해자다움이라는 고정관념을 잊어버리고 있다가 마지막에야 정신을 차려버렸다. 그리고 창복의 시시한 죽음이 아쉬웠다.
도넛우유
3.0
철저히 유괴범의 시각으로만 영화가 이어지다 마지막을 보고 여자아이의 시각이 느껴진 영화. 우린 무슨 결말을 원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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