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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ュウハンギョル
4 years ago
파수꾼
영화 · 2010
4.5
미숙한 개인의 타인을 위한 마음을 보고 있는 건 항상 애처롭다 . 복희라는 별명이 가지는 장치 . 주인공의 태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섬세함 . 미성년의 자살 혹은 심각한 범죄는 그 과정 배경 사회적문제(가정폭력)의 이해가 필요한 듯 . 가장 좋아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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