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선 후보자의 딸
2 공작과 미친개
3 싸울지, 도주할지
4 호숫가의 집
5 반지의 문장
6. 메이시의 귀환
7 담장 안의 손님
8 만만찮은 상대
9 돌과 비밀의 동굴
10 수수께끼 같은 경고
11 거리의 화가
12 재회
13 돌아갈 시간
14 퍼즐의 조각
15 비밀 벽장
16 그림자 작전
17 정상 궤도에 오른 급행열차
18 변장의 기술
19 어둠 속으로 뛰어든 소년
20 유일한 가족
21 알아서는 안 되는 것들
22 오래된 악
23 길리의 후손
24 사라진 흔적
25 두 개의 가면
26 어둠의 순간
27 강하고, 빠르고, 아름답게
28 진짜 표적
29 과거와 미래
스파이 걸스
앨리 카터 · 키즈
408p

콧대 높은 부잣집 소녀들이 다니는 기숙사 학교로 알려진 갤러허 아카데미. 하지만 사실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최고의 첩보원들이 모여 있는 스파이 양성 학교이다. 부통령 후보로 출마한 아버지를 따라 선거 운동을 하던 메이시는 어느 날 정체 모를 괴한들의 납치 위협을 받는다. 케미와 친구들은 메이시를 지키는 한편 그들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애쓰지만, 적은 완벽히 모습을 숨긴 채 그들 주변을 맴돈다. 적의 정체를 파헤치는 과정에서, 케미는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오래된 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학교의 설립자인 길리 갤러허와 연관된 오래된 악의 존재는 그들에게 어떤 위험으로 다가올까? 수수께끼 같은 행동을 보이는 잭은 적일까요, 아군일까?
저자/역자
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복수의 발톱을 드러낸 악의 무리의 등장으로 갤러허 학생에게 위기가 닥쳤다!
[수상 경력]
십 대 청소년 도서 수상작 중 단연 최고로 꼽히는 세계적인 화제작!
17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즈 위클리(Publishers Weekly)> 베스트셀러
<USA 투데이> 선정 150 베스트셀러
<북스캔 키즈(Bookscan Kids)>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인디바운드> 베스트셀러, <반즈앤노블> 베스트셀러
★2010 RITA 청소년 로맨스 최종 선정도서
★2010 마우드 하트 러브레이스(Maud Hart Lovelace)상 수상
★2010 아브라함 링컨 일리노이즈 하이스쿨 도서상 수상
★2009 블랙-아이드 수잔(Black-Eyed Susan)상 수상 (6-9학년)
★2009 YALSA 문고판 첩보소설 부문 인기상 수상
★2009 인디 베스트셀러 목록에 선정 (9위)
★2007-2008 조지아 피치(Georgia Peach Book) 우수도서상 수상
★2007 캔사스 주목할 만한 도서 목록에 선정
★2007 텍사스 론스타 도서 목록에 선정
★2007년 아멜리아 블루머(Amelia Bloomer) 우수도서상 수상
★2006 시빌스 최우수소설상 수상
십 대 청소년 도서 수상작 중 단연 최고로 꼽히는 세계적인 화제작!
달콤하고, 강렬하고, 매력적인 ‘카멜레온’ 소녀의 비밀 작전 보고서, 제3탄!
갤러허 아카데미는 체육 시간에는 학생들에게 고급 무술을 가르치고, 과학 시간에는 최첨단 화학 무기에 대해 가르치며, 컴퓨터 수업 중에는 중앙정보부의 암호를 해독하면 추가 점수를 줍니다. 갤러허 아카데미는 부잣집 소녀들을 위한 학교라고 자칭하지만, 사실은 최고의 스파이들을 배출해 낸 비밀 스파이 학교입니다.
케미 모건은 갤러허 아카데미 졸업생인 엄마에 이어 2대째 내려오는 갤러허 학생으로, 첩보 작전 중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여의고 갤러허 아카데미 교장을 엄마로 둔 11학년 학생입니다. 케미는 이미 14개국 언어에 능통하며, 일곱 가지 방법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중 한 가지는 스파게티 국수를 이용하는 방법이지요.
앨리 카터의 <스파이 걸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는 첫 번째 이야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면 널 죽여야만 해》, 두 번째 이야기 《맹세컨대, 난 스파이가 될 거야》에 못지않은 짜릿하고 강렬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케미는 ‘카멜레온’이라는 별명만큼이나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 남들의 시선 밖으로 투명인간처럼 사라지는 느낌을 받곤 하는 10대 여학생입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스파이 학교라는 비범한 환경에서 스파이로 길러지고 있는 비범한 학생이지요.
이번 권에서는 그동안 세상 밖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악의 세력이 등장합니다. 앞의 두 권이 갤러허 아카데미 안에서 벌어지는 훈련과 소소한 사건들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면, 이번 권에서는 본격적인 적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케미와 갤러허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쳐 보일, 본격적인 시험 무대에 오른 셈입니다.
2권에서 케미에게 강렬한 키스를 남기고 떠난 블랙손 남학생 잭은 이번 권에도 역시 등장합니다. 케미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지만, 그 어떤 곳에서도 존재하지 않는 잭은 그 존재 자체가 수수께끼인 셈입니다. 남학생의 언어를 이해하고 행동을 파악하는 일이 세상 가장 어려운 과제가 되어 버린 ‘천재’ 소녀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은 신선한 웃음과 재미를 줍니다.
10대 소녀인 케미가 예비 스파이로서 겪게 되는 소소하고 코믹한 사건들, 그 과정에서 느끼는 정체성의 혼란, 부모에 대한 사랑, 친구들과의 우정과 다툼, 이성 친구와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 인생의 의미에 대한 고민 등이 담겨 있어 10대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 낼 것입니다. 또한 이번 권에서 새로 등장하는 악당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특수한 배경에 놓인 평범한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이 평범한 10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