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엮은이 서문 : 백전백승 경쟁전략 - 경영과 병법이 만난다
* 유기와 《백전기략》
001 계전計戰 : 나와 상대를 함께 포함하는 큰 그림을 치밀하게 그려라.
002 모전謀戰 : 상대의 전략 전술을 파악하여 공략하라.
003 간전間戰 : 고급 정보의 획득이 관건이다.
004 선전選戰 : 인재가 승부를 가를 수 있다.
005 보전步戰 : 든든한 재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006 기전騎戰 : 상황과 조건, 제약을 파악했으면 빠르게 공격하라.
007 주전舟戰 : 기세는 조건 파악과 거점 확보가 관건이다.
008 차전車戰 : 상대에게 낯설고 위협적인 수단을 활용하라.
009 신전信戰 : 신뢰는 승리의 필수 요건이다.
010 교전敎戰 : 평상시 학습과 훈련이 실전의 승부를 판가름한다.
011 중전衆戰 : 전력의 많고 적음을 파악하여 정확히 알아야 한다.
012 과전寡戰 : 수가 적을 때는 시기와 지형을 지켜야 한다.
013 애전愛戰 : 병사를 아끼면 그들의 마음을 얻는다.
014 위전威戰 : 엄격한 군기가 강한 군대를 만든다.
015 상전賞戰 : 적절한 보상은 병사들을 용감하게 만든다.
016 벌전罰戰 : 징벌은 타이밍이 관건이다.
017 주전主戰 : 내 영역에서는 서둘러 싸우면 안 된다.
018 객전客戰 : 객지에서는 필사의 정신이 관건이다.
019 강전强戰 : 강하다고 강하게 보이면 안 된다.
020 약전弱戰 : 강약은 일단 눈에 보이는 것에 좌우된다.
021 교전驕戰 : 교만은 모든 실패의 원흉이다.
022 교전交戰 : 평상시 관계가 위기 상황에서 힘을 발휘한다.
023 형전形戰 : 내 전력을 감추고 집중하면 승리 확률이 높아진다.
024 세전勢戰 : 형세와 기세 그리고 대세를 장악하면 절대 유리한 국면을 창출한다.
025 주전晝戰 : 내 전력이 눈으로 확인 가능할 때는 모습을 감추거나 위장하라.
026 야전夜戰 : 소리와 감각을 활용하는 창의력이 승부를 가른다.
027 비전備戰 : 주도면밀한 방비와 대비는 무패의 핵심이다.
028 양전糧戰 : 배고픔으로는 어떤 승리도 보장할 수 없다.
029 도전導戰 : 향도, 즉 길잡이는 정보 그 자체다.
030 지전知戰 : 예지豫知는 정확한 정보에서 비롯된다.
031 척전斥戰 : ‘척후’의 정확성 여부가 승패를 가른다.
032 택전澤戰 : 불리하고 불편한 지형은 서둘러 벗어나라.
033 쟁전爭戰 : 지형의 유불리는 전략 전술로 극복할 수 있다.
034 지전地戰 : 유리한 지점을 선점하라.
035 산전山戰 : 가능한 한 높은 지점을 선점하라.
036 곡전谷戰 : 유리한 지점을 가까이 두고 싸워라.
037 공전攻戰 : 공격해야 할 때는 시기를 놓치지 말고 공격하라.
038 수전守戰 :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면 확실하게 지켜라.
039 선전先戰 : 기선 제압은 승리의 첫 단계다.
040 후전後戰 : 확실하게 제압하려면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041 기전奇戰 : 허점을 파악하지 못한 채 공격하는 것은 기습이 아니다.
042 정전正戰 : 상황과 환경을 바꿀 수 없으면 정공법으로 나가라.
043 허전虛戰 : 비어 있되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아야 한다.
044 실전實戰 : 상대가 튼튼할 때는 철저한 준비와 함께 기다려라.
045 경전輕戰 : 가볍게 보지도 말고 가볍게 싸우려 들지도 마라.
046 중전重戰 : 리더는 자중할 줄 알아야 한다.
047 이전利戰 : 이익으로 유혹하라.
048 해전害戰 : 이해관계를 제대로 헤아려야 큰 손해를 피할 수 있다.
049 안전安戰 : 안정만큼 중요한 대응은 없다.
050 위전危戰 : 위기 상황에서 장수의 진가가 드러난다.
051 사전死戰 : ‘사전’의 관건은 ‘사지’ 선택에 있다.
052 생전生戰 : 싸우기 전에 살기를 바라면 패배는 떼어 놓은 당상이다.
053 기전飢戰 : 굶주리면 어떤 작전도 먹히지 않는다.
054 포전飽戰 : 군대는 위를 가지고 싸운다.
055 노전勞戰 : 피로한 상황에 몰리지 마라.
056 일전逸戰 : 승리한 뒤의 방심을 가장 경계하라.
057 승전勝戰 : 교만은 승리의 최대 적이다.
058 패전敗戰 : 패배가 자포자기로 이어지면 영원히 패배한다.
059 진전進戰 : 나아감의 전제는 정확한 기회 포착이다.
060 퇴전退戰 : 어렵다는 것을 알면 바로 물러나 다른 길을 열어라.
061 도전挑戰 : 도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발당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062 치전致戰 : 모든 경쟁의 핵심은 주도권에 있다.
063 원전遠戰 : 돌아갈 줄 아는 것은 철학의 차원이다.
064 근전近戰 : 멀고 가까운 공간의 이치를 장악하라.
065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