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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

이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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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연탄길
이철환
2000 · 대한민국 · 244p
수 년 동안 노량진에서 학원강사를 했던 저자가 학생들을 통해 듣고, 자신이 직접 보았던 아름다운 이웃들의 이야기를 엮어냈다. 고기를 먹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손님들이 먹다 남은 고기를 가져온 엄마, 그 속에서 나온 껌 종이를 아무 말없이 모른척 먹어버리는 남편, 걸을 수 없는 아이를 위해 누워 있는 눈사람을 만든 선생님, 생계를 이을 길이 없어 묘지에 참배객들이 놓고 간 꽃을 가져다 파는 할머니...... 대부분 저자가 만난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쓴 이 책은 한국의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인 셈이다. 서툰 솜씨지만 저자가 직접 그린 30장의 그림과 드문드문 갈피마다 들어있는 시들도 따뜻하다. <연탄길 2>는 에 소개된 후 베스트셀러가 된 <연탄길>의 후속편이다. 2편의 구성 역시 1편과 비슷하다. <연탄길 3>은 1, 2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내용들과 최근에 집필한 것들을 담고 있다. 그 중 책 마지막의 '우리들의 상처'는 1970년 중반 길음동 산동네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아내를 잃은 아버지가 삶의 의욕조차 상실하고 결국 아이들과 함께 자살한다는 내용이다. 이처럼 잊고 살아가기 쉽지만 그냥 지나쳐서는 실화들이 총 3장에 걸쳐 수록되었다. '소리 없이 피어나 이 땅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들꽃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 나가고 싶었습니다'라고 지은이가 밝히는 <연탄길 4>는 전작보다 더 평범한 우리 이웃들과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순수한 눈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미덕과 아픔을 독자들에게 잔잔하게 전달한다. 38편의 글들은 사람들의 가슴에 소용돌이가 아닌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저자 소개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며, 두 번의 그림전시회를 열었고 6년여 동안 여러 잡지에 그림을 연재하기도 했다. TV와 라디오방송, 기업체, 공공기관, 교회 등에서 강연했고,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430만 명의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1,2,3>과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와 작가가 직접 그린 200여점의 그림이 담겨 있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위로>와 신앙고백집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등 총 24권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연탄길>은 뮤지컬로 만들어져 제4회 ‘더 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으며, 동화 <따뜻한 콜라>가 중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빙심(氷心) 아동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가의 작품 중 총 10편의 글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뮤지컬 연탄길’ 대본은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등 여러 방송에서 강연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지금까지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 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저자/역자

  • 이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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