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부. 말 한마디에도 태도가 있다 -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인사말의 중요성 [ 인사 ] 인사의 다양한 쓸모 | 모든 예절은 인사부터 시작한다 | 한 번쯤 짚어볼 만한 기본 인사법 | 오랜만에 혹은 오가다 인사하기 [ 자기소개 ] 첫인상을 좌우하는 자기소개의 기술 | 듣는 사람은 나에게 무엇이 궁금할까? | 자기소개도 상황에 맞게 변주가 필요하다 | 업무상 자기소개는 간단하게 [ 안부 ] 오랜만에 만났다면 안부를 묻자 | 때로는 가족의 안부까지 | 이 자리에 없는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기 [ 끝인사 ] 이제 그만, 인사를 끝내는 인사말 [ 부모님 존함 ] 부모님 성함을 말할 때 | 성명 vs 성함 vs 함자 vs 존함 | 부모님 성함을 올바르게 말하는 법 | 김해 김씨? 김해 김가? [ 경어법 ] 경어법, 어디를 높이고 어디를 낮출까? | ‘아버지는 집에 계십니다’가 틀렸다고? | 그래도 사물은 높이지 말자 [ 주의점 ] 인사의 완성은 태도와 센스 | 외모 지적은 안부가 아니다 2부. 호감을 부르는 일상의 말 센스 -관계를 유연하게 하는 대화의 기술 [ 경청 ] ‘대화의 달인’은 잘 듣고 잘 공감한다 [ 호응 ] 자꾸 대화하고 싶어지는 호응의 기술 | 다양한 리액션 방법 [ 화법 ] 관계를 개선하는 긍정적 언어의 힘 | 부정적 언어가 부정적 결과를 낳는다고? | 삶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 언어와 긍정적 사고 [ 질문 ] 없던 호감도 만드는 질문의 기술 | 좋은 질문이 좋은 대화를 만든다 | 가끔은 ‘그런 척’도 필요한 법 | 열린 질문과 추가 질문으로 ‘프로 질문러’처럼 | ‘가정’하고 ‘비교’하는 질문의 기술 | ‘사적인’ 과거는 금물 [ 감사 표현 ] 감사 표현은 사회생활의 기본기다 | 감사 인사는 아낌없이 | 더 주고 싶어지는 진심 어린 감사 인사말 | 감사할 거리를 찾아보자 [ 사과 ] 마음을 되돌리는 사과의 언어 | 이왕 할 사과라면 ‘쿨하게’ 인정하기 | 칼자루는 사과받는 사람이 쥐고 있다 | 사과는 타이밍도 중요하다 [ 거절 ] 거절을 못해서 휘둘리는 당신에게 | 배려하고 존중하는 거절의 기술 | 거절 전, 공감과 대안을 앞뒤에 [ 위로 ] 마음의 상처를 보듬는 위로의 언어 | 충고는 금물, 시작은 귀 기울여 듣기부터 | ‘너만 힘든 거 아니야’는 최악의 위로다 | 위로하는 나를 주어로 활용하기 [ 온라인 소통 ] 품격 있는 어른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 온라인 세상에서도 인사말이 중요하다 | 엎질러진 물, 최고의 수습은 예방이다 | 실수했다면 곧바로 사과를 | 이모티콘, 예쁘지만 잠시 넣어두길 | ㅎㅎ와 ㅋㅋ가 없으면 화난 것 같다고? [ 맞춤법 ] 정중하면 뭐해요, 맞춤법이 엉망인데 | 맞춤법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 헷갈리는 맞춤법 3부. 평생 쓸모 있는 경조사의 모든 것 -언제 어디서든 당황하지 않는 적재적소의 지식 [ 장례식장 ] 유가족은 전혀 안녕하지 않다 | 부고 문자에 답장하려면? | 장례식장에 갈 때 미리 알아두어야 할 단어 | 장례식장에 가기 전에 준비할 것 | 조의금, 얼마를 해야 할까? | 조의금 봉투에 뭐라고 쓸까? | 향을 피워야 할까, 꽃을 올려야 할까? | 고인에게 절하는 법 | 상주와 인사하는 법 | 그밖에 알아둘 장례식 예절 | 장례를 치르게 되었다면 | 상주도 할 말은 마땅치 않지만 | 장례식이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 [ 결혼식장 ] 좋은 일에 예의를 갖춰 축하하는 법 | 청첩에 대한 올바른 자세 | 축의금에도 시대마다 ‘국룰’이 있다 | 참석하지 않아도 인사말은 기본 | 자칫하면 ‘민폐 하객’이 될 수도 있다 | 주인공보다 돋보여야 할 조연은 없다 | 지각은 금물, 친구보다 웃어른께 먼저 인사 | 축의금은 적당한 타이밍에 | 식장에서도 센스 있게 [ 병문안 ] 환자에게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언어 | 무작정 찾아가는 건 실례 | 병문안은 짧고 굵게, 말은 골라서 | 환자에게 뭘 선물할까? [ 초대 ] 사적인 공간에 어른답게 발 들이는 법 | 집들이에 초대받았다면 | 센스 있는 손님은 인사말부터 다르다 | 집을 나설 때도 인사를 | 성공적 초대를 위한 기본 | 손님을 맞을 때 고려할 것 4부. ‘일잘러’가 되기 위한 첫걸음 -사회생활의 기본은 일의 언어를 배우는 것 [ 호칭 ] 존중을 담은 사회생활 호칭법 | 사회생활에 유용한 ‘-님’의 쓰임 | 호칭이 애매하면 ‘선생님’으로 [ 직위와 직책 ] 직위와 직책의 차이 [ 명함 ] 명함 교환이 첫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