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인요가 수업과 개인 수련을 흥미롭고 풍부하게 해 주는
47가지 테마와 시퀀스, 인요가 수련법
권위 있는 Ashton Wylie 어워드의 ‘마음, 몸, 영성’ 부문 우수상 최종 후보에 오른 책.
인요가 수업과 개인 수련에 적용할 수 있는 47가지 테마와 수련법을 소개하며, 내면의 지혜를 일깨우도록 돕는 다양한 글이 풍부하게 담겨 있는 인요가 안내서. 야마 니야마를 비롯한 요가의 여덟 개 가지, 붓다의 지혜, 신들의 지혜, 차크라, 전통 중의학, 아유르베다 등 여러 지혜 전통에서 영감을 얻은 다채로운 테마, 모든 요가 스타일에 적용할 수 있는 요가 시퀀스를 자세 그림과 함께 보여 주며, 유용한 무드라와 만트라도 소개한다.
인요가의 5단계와 수련 지침 등 인요가를 수련하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고, 수업을 시작한 뒤 몸과 마음을 유연하게 풀어 주는 4가지 주요 자세도 알려 준다. 요가의 내적 세계로 깊이 들어가게 하는 요가 관련 철학, 일상생활에 적용하여 삶이 변화되도록 돕는 내용이 풍부하고 알차게 담겨 있다.
수업에 깊이를 더하고 싶은 모든 요가 교사, 타이머만 설정하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시퀀스를 갖고 싶은 개인 수련생뿐 아니라, 유용한 요가 철학 아이디어를 수업이나 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 인요가를 처음 가르치는 교사와 숙련된 수련생에게 유익한 내용이 가득 담겨 있는 필독서다.
이완과 치유로 심신에 유익한 인요가,
인요가 수업과 수련에 테마를 활용하면 더 좋은 이유
인요가 즉 음(陰)요가는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요가 스타일 중 하나가 되었다. 몸을 많이 쓰는 활동적인 양(陽)요가와 달리, 인요가는 하나의 자세에 몇 분간 가만히 머무른다. 이 고요함 속에서 마음의 작용을 경험하고, 알아차림을 수련하며, 명상 상태로 나아가고, 결국에는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자세나 동작이 어렵지 않아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부상 위험이 적고, 근육을 이완하고, 관절, 인대, 근막 등 결합조직을 자극하며, 기가 원활히 순환되게 하여 건강을 증진한다.
이 책은 인요가 수업과 수련을 돕는 다양한 테마를 소개한다. 요가 자세들은 그 자체로 매우 풍부하므로 시퀀스만으로도 요가 수업과 수련을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시퀀스와 함께 테마를 잘 이용하면 요가 수업과 수련이 더 깊어지고 더 풍성한 패키지가 되며 더 깊은 이해가 일어날 수 있다. 지은이는 말한다.
“테마는 평범한 것을 갑자기 마법 같은 것으로 바꿀 잠재력이 있다. 이 연금술은 요가 수업을 온전한 패키지로 전달하는 열쇠이며, 기억에 남고 만족감을 주는 수업이 되게 하는 열쇠다. 말, 자세, 테마의 힘을 통해 우리는 사람들이 달라지게 하고, 요가의 핵심을 전하고, 에너지를 키우고 움직이며, 학생들이 우리에게 직접 듣는 대로 느끼게 할 수 있는 요소들을 갖추게 된다. 우리가 알맞은 테마를 만들어 잘 전달하면, 학생들은 자신을 더 분명하고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으며, 여기에서 받은 자극으로 변화하거나 내려놓거나 더 큰 만족을 발견할 수도 있다. 우리는 테마를 통해 요가의 정신을 전할 수 있으며, 이 정신을 삶과 관계, 직업에 적용하도록 도울 수 있다.” (15쪽)
인요가 수업과 수련을 심화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하게 해 주는 흥미로운 테마들
1장에서는 테마를 만들고 가르치는 법을 보여 주고, 2장부터 5장까지는 인요가를 수련하는 법을 자세히 들려준다. 인요가의 5단계, 수업이 시작된 뒤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유연하게 풀어 주는 네 가지 자세, 수업 또는 수련을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과정, 인요가를 수련하는 일반적 지침 등을 테마와 시퀀스를 곁들여 하나하나 깊이 있게 다룬다.
6장과 7장에서는 주요 테마를 소개한다. 6장은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에 나오는 요가의 여덟 개 가지에 관한 테마로 이루어진다. 아힘사, 사티야, 아스테야 등 5가지 야마, 샤우차, 산토샤, 타파스 등 5가지 니야마, 아사나, 호흡, 다라나, 디야나에 관한 테마가 담겨 있다.
7장에서는 자애심 수행, 무집착 수행, 속도를 늦추는 수행 등 붓다의 지혜 테마, 가네샤, 하누만, 락슈미, 비슈누 등 신들의 지혜 테마, 차크라들과 차크라 명상 테마, 전통 중의학과 다섯 가지 계절 테마, 아유르베다에 관한 테마를 보여 주고, 8장에서는 일곱 가지 무드라와 여섯 가지 만트라를 알려 준다.
이런 인요가의 테마들은 심신을 더욱 건강하게 해 줄 뿐 아니라, 세상에서 참된 자기로 더욱 현존하면서 평화롭게 살아갈 힘을 준다.
“내면의 목소리는 견해를 말하고 판단하고 비교하고 불평할 수 있다. 과거를 떠올리고 미래에 관해 추측할지 모른다. 그것을 모두 기꺼이 받아들인다. 일어나는 일을 편집하고 검열하는 경향을 잠시 멈춘다. 발견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경험을 긍정하라. 일어나야 한다고 믿는 것을 내려놓고, 실제 일어나는 일을 받아들여라. 판단하지 않고 머무른다. 통제하려 하지 않고 머무른다. 머무르며, 비워진 곳들을 기꺼이 느껴 보려 한다. 마음이 여기저기 떠돌아도 괜찮다. 그저 현존함으로, 지금 보이는 것으로 돌아온다. 준비되면 살며시 눈을 깜박여 뜨고,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122쪽)